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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Stress

‘스트레스’란 용어는 원래 물리학에서 “물체에 가해지는 물리적 힘”을 의미하는 말로 사용되다가 의학에 응용된 것입니다. 의학적으로 스트레스란 신체적 심리적 평형상태에 동요를 일으키는 모든 자극을 가리키는 말입니다. 적당한 스트레스는 우리에게 적절한 긴장감을 주어 문제해결이나 업무수행능력을 증진시켜주지만, 스트레스가 너무 강하거나 만성화되면 오히려 수행능력을 저하시키고 정신건강뿐만 아니라 신체적으로도 유해한 결과를 초래하게 됩니다. 때문에 스트레스의 부정적인 영향이 장기화되지 않도록 스트레스를 적절히 해결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원인

Causation
  • 스트레스의 원인이 되는 인자를 스트레서(stressor)라고 부르는데, 여기에는 외적인 것과 내적인 것 모두 포함됩니다.
  • 외적요인소음, 강력한 빛ㆍ열, 한정된 공간과 같은 물리적 환경, 무례함·명령, 타인과의 갈등과 같은 사회적 관계, 규칙·형식과 같은 조직사회, 친ㆍ인척의 죽음, 직업상실, 승진과 같은 생활의 큰 사건, 일상의 복잡한 일 등
  • 내적요인카페인, 불충분한 잠, 과중한 스케줄, 비관적인 생각, 자신 혹평, 과도한 분석과 같은 부정적인 생각, 비현실적인 기대, 독선적인 소유, 과장되고 경직된 사고, 완벽주의자, 일벌레 등 스트레스가 잘 생길 수 있는 개인특성 등

증상

Symptom
  • 신체적 증상, 정신적 증상, 감정적 증상, 행동적 증상이 있습니다.
  • 신체적 증상피로, 두통, 불면증, 근육통이나 경직(특히 목·어깨·허리), 가슴 두근거림, 답답함, 위장장애, 울렁거림, 어지럼증, 땀, 입마름, 사지냉증 등
  • 정신적 증상집중력 혹은 기억력의 감소, 우유부단, 혼란스러움 등
  • 감정적 증상불안, 불쾌, 짜증, 분노, 신경과민, 우울감, 좌절감, 근심, 걱정, 조급함, 인내심 부족 등
  • 행동적 증상안절부절 못함, 다리 떨기, 우는 행동, 과격한 행동, 충동적인 행동 등

치료

Treatment
  • 자기 생활양식의 변화
    • 균형 있는 식사 필요, 카페인을 줄이거나 끊는다.
    • 야채와 과일을 많이 먹는다.
    • 균형 있는 식사를 규칙적으로 한다.
    • 자신에게 적합한 규칙적인 운동을 한다.
    • 수면은 스트레스 해소에 매우 중요하다.
    • 일과 여가의 균형이 중요하다.
  • 자기의 생각을 바꾼다.
    • 현실적인 기대를 한다.
    • 긍정적인 태도가 중요하다.
    • 마음을 여는 연습을 하여야 한다.
    • 거절할 줄도 알아야 한다.
    • 체념할 줄 알아야 한다.
    • 유머 감각으로 긴장을 해소하자.
  • 스트레스를 주는 환경을 변화시킨다.
    • 여유 있게 스케줄을 짜자.
    • 자신감을 가지자.
    • 문제를 해결하는 방향으로 전환하자.
    • 어떻게든 직장이나 관계 있는 것에서 자유로워지도록 한다.